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동욱 “백지영, 정석원 ‘다시 사랑 안 해’ 꼴…마약으로 깨진 꿈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09 16:45
2018년 2월 9일 16시 45분
입력
2018-02-09 16:36
2018년 2월 9일 16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백지영의 남편 배우 정석원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된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이와 관련해 백지영의 히트곡 제목과 가사를 인용, 비꼬는 글을 올렸다.
신 총재는 9일 트위터에 “백지영 남편 정석원 마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 백지영 총 맞은 꼴 아니라 뽕 맞은 꼴이고 정석원 다시 사랑 안 해 꼴이다”라고 썼다.
이어 “정석원 마약 잊지 말아요 꼴이고 백지영 마약아 불어라 꼴이다. 백지영 히트곡 따라 가버린 사랑 꼴이고 지고지순 하루밤 마약으로 깨진 꿈 꼴”이라며 비꼬았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월 초 호주에 있던 정석원이 멜버른의 한 클럽 화장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첩보를 입수, 정석원이 귀국한 8일 오후 8시쯤 인천공항에서 곧바로 체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횡단보도 신호, 노인들 건너기엔 너무 짧다 …“1.5%만 제시간에”
‘손흥민 임신 협박 女’에 징역 4년 선고…법원 “유명인 이용한 범죄, 죄질 불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