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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선예, 결혼 5년 만에 방송 출연…원더걸스 리더에서 두 딸의 엄마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9 14:34
2018년 1월 19일 14시 34분
입력
2018-01-19 14:27
2018년 1월 19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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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이방인’
걸그룹 리더에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원더걸스 출신 선예(본명 민선예·29)가 방송에 본격 출연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선예는 오는 21일 방송되는 JTBC ‘이방인’에 출연해 인기 걸그룹 멤버에서 두 아이의 엄마로 변신해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선공개된 예고편에서 선예는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선예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이후 ‘텔미’, ‘쏘핫’, ‘노바디’로 3연속 히트를 기록해 국민 걸그룹으로 인정받으며 많은 인기를 누렸다.
이후 2011년 11월 선예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고, 약 1년 뒤 재미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선예는 그룹 원더걸스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던 터라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팬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선예는 결혼 발표와 함께 현직 아이돌 최초 ‘유부돌’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러나 선예는 결혼 이후 남편이 살고 있는 캐나다로 가서 지낼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룹의 리더인 선예의 결혼으로 인해 원더걸스 해체설이 제기되는 등 향후 그룹 활동이 어려울 것이라는 말이 나오면서 선예의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제기된 것이다.
이후 선예는 2013년 1월 결혼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으며, 그 해 첫 딸을 출산했다.
선예는 2015년 7월 원더걸스를 공식 탈퇴하며 사실상 연예계를 떠나 엄마와 아내로서의 시간을 보냈으며, 2016년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결혼 이후 약 5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선예의 소식에 많은 이들이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선예가 출연하는 JTBC ‘이방인’은 21일 오후 8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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