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끼줍쇼’ 안내상 “집에서 태어나 ‘내상’, 형은 ‘외상’…면상·화상도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8 14:37
2017년 12월 28일 14시 37분
입력
2017-12-28 14:23
2017년 12월 28일 14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JTBC ‘한끼줍쇼’
배우 안내상이 자신의 이름에 읽힌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배우 안내상과 그룹 2PM의 이준호가 밥동무로 출연해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안내상은 “우리 집안은 ‘상’자 돌림을 쓴다”며 “나는 집에서 태어났다고 ‘안내상’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형은 외갓집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안외상’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강호동이 “그럼 바다에서 태어나면 해상이고 길거리에서 태어나면 지상이냐”고 물었고, 안내상은 “가족 중에 면상, 화상도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안내상은 어머니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보여주며 ‘한 끼’에 성공했고, 이준호도 종료 12분을 남기고 우여곡절 끝에 ‘한 끼집’에 입성했다. 결국 두 사람 모두 2017년 마지막 ‘한 끼’에 성공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사설]‘과잉진료 주범’ 도수치료, 천차만별 가격 이젠 바로잡아야
“탈퇴도 심사받나” 쿠팡 와우회원 잔여기간 지나야 승인에 분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