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침마당’ 주호성 “딸 장나라 ‘고백부부’서 스무 살 연기…동안은 집안 내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19 13:45
2017년 12월 19일 13시 45분
입력
2017-12-19 09:29
2017년 12월 19일 09시 29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KBS1 ‘아침마당’
배우 주호성이 딸 장나라의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주호성은 1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딸 장나라가 출연한 ‘고백부부’를 봤다”며 “스무 살 대학생 역할을 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어색하지 않더라”며 “사실 동안은 집안 내력이다. 장나라 오빠도 마흔이 넘었는데 동생 취급을 당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호성은 “처음 5~6년 정도 딸의 일을 봐줬다”고 밝혔다.
그는 “나중엔 사람들이 너무 간섭한다고 꾸중해서 지금은 되도록 본인에게 맡기고 중요한 것만 도와주고 있다”며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아버지가 너무 자세히 알고 있으니 얼마나 싫었을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나라는 1981년생(36세)이지만,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KBS2 ‘고백부부’를 연출했던 하병훈 PD는 지난 11일 복수의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장나라 씨가 실제로 봤을 때 너무 동안이어서 놀랐다”며 “원래는 CG 팀을 준비했었다. 얼굴을 깎고, 주름도 좀 가리려고 했는데 할 필요가 없어서 안 해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기간이 부정확하고, 아랫배서 덩어리가 만져진다
[횡설수설/송평인]영국 상식부 장관이 촉발한 ‘상식이란 무엇인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나를 모르냐’ 하지마시고”… 병의원 신분증 확인 첫날 곳곳 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