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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몸매 고충’ 토로 한은정·고은아·오인혜·설인아, 레드카펫 승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29 15:50
2017년 11월 29일 15시 50분
입력
2017-11-29 15:44
2017년 11월 29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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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오인혜, 설인아, 한은정, 고은아/스포츠동아·위엔터테인먼트 블로그·동아닷컴·스포츠동아DB
배우 한은정, 고은아, 오인혜, 설인아 등 연예계 대표 글래머 스타들이 ‘비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8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시강(시선강탈) 남녀! 비너스와 셔라클레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한은정, 고은아, 오인혜, 설인아가 출연했다.
이날 MC 전효성은 설인아에게 “남다른 몸매 볼륨감 때문에 불편하다고?”라고 물었고, 설인아는 “그렇다”며 “고등학교 때 엄마가 여자 교복(재킷)을 사 줬는데, 안 맞아서 남자 교복으로 다시 샀다. 숨을 못 쉬겠고, 등을 굽혀야 해서”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오인혜는 출연진에게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등 안 아프냐”고 물었고, 설인아와 고은아는 “너무 아프다”고 격하게 공감했다. 또한 설인아는 “씻을 때 배 안 보이지 않냐”고 출연진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남다른 글래머 몸매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 이들은 각종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패션과 몸매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인혜는 2011년 10월 부산에서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에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레드 드레스로 ‘실검’ 1위를 휩쓸었으며, 설인아도 지난 1월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 MC로 나서면서 과감한 드레스 패션으로 실검 1위에 올랐다.
한은정 역시 연예계 대표 ‘몸짱’ 여배우로 각종 시상식에서 남다른 자태를 자랑했으며, 고은아도 레드카펫 위에서 ‘S라인’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 수차례 주목받은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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