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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문영, 김정균과 핑크빛 기류…“속 넓을 것 같은 아저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01 09:06
2017년 11월 1일 09시 06분
입력
2017-11-01 08:43
2017년 11월 1일 0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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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타는 청춘’ 강문영
배우 강문영이 ‘불타는 청춘’에서 김정균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강문영은 지난달 31일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정균 씨가 너무 웃기고 재미있다”며 “아재개그가 시간이 젖어들수록 재밌더라”고 털어놨다.
이후 김정균이 등장하자 강문영은 환하게 웃으며 그를 맞이했다. 김정균은 “아마 20년 전 활동할 때 방송국에서 지나다니면서 뵙긴 했을 것”이라며 인사했다.
강문영은 김정균에게 “더 멋있어지셨다. 지금 너무 좋으시다. 속이 넓을 것 같은 아저씨 느낌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김정균은 “떨림이 있다”면서도 “사실 어떤 여성 분들한테도 제가 편안하지가 않다”고 말했다.
한편 강문영은 1985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그녀의 선택’, ‘신돈’, ‘내 마음이 들리니’, ‘앵그리맘’, ‘화정’ 등에서 열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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