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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저작권 상속인 딸, 10년전 사망…부인 서해순 잠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20 10:43
2017년 9월 20일 10시 43분
입력
2017-09-20 09:48
2017년 9월 20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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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가수 김광석의 음원 저작권을 상속받은 외동딸 서연 씨가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 고발뉴스는 경찰과 제보자의 말을 빌려 "서연 씨가 2007년 17세의 나이로 사망했고, 사망 무렵 모친 서해순 씨와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고발뉴스 측은 10년간 서연 씨가 실종상태임을 확인하고 유가족의 동의를 받아 19일 용인동부경찰서에 실종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사망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 씨는 딸의 소재를 묻는 지인들에게 "서연이가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연 씨는 서 씨의 사기결혼을 문제 삼아 할아버지 김수영 씨가 관리하고 있던 음원저작권을 물려받은 상속녀였다.
서 씨는 지난 1996년 사망한 김광석 씨가 남긴 빌딩과 음원 저작권을 모두 관리하고 있다. 현재 서 씨는 최근 개봉한 영화 \'김광석\' 이후 잠적 중이다. 영화 \'김광석\'에서 서 씨는 김광석 타살 사건의 주요 용의자로 지목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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