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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연 “머리 크기? 정준하 >컬투”…인증샷 보니 “모이기 힘든 소두 연예인”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4 15:05
2017년 9월 14일 15시 05분
입력
2017-09-14 15:02
2017년 9월 14일 1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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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준하 인스타그램
‘컬투쇼’ 컬투가 가수 원미연과 방송인 정준하의 머리 크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컬투와 정준하의 보기 드문 인증샷에도 관심이 쏠렸다.
정준하는 지난 2015년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모이기 힘든 소두 연예인! 고마워! 찬우형! 태균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예계에서 머리가 크기로 소문난 컬투 정찬우, 정준하, 김태균이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정준하를 중심으로 양쪽에 선 정찬우와 김태균의 얼굴이 카메라에 다 담기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2부에서는 가수 원미연이 컬투와 함께 정준하의 머리 크기를 놓고 대화를 나눴다.
이날 컬투는 원미연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정준하가 출연하는 것을 언급하며 “정준하랑 우리랑 누구의 머리가 더 크냐”고 진지하게 물었다.
이에 원미연은 고민하더니 “정준하 씨가 조금 더 큰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컬투 정찬우는 “조금이 아니라 훨씬 크다. 정준하는 핵대두”라고 디스했지만, 원미연은 “정준하 씨는 머리만 큰게 아니라 체격도 크다. 그 머리는 그 체격에 맞는 사이즈”라고 감쌌다.
이에 정찬우는 “뭐가 맞는 사이즈냐. (체격에 비해서도) 큰 거다”고 돌직구를 던져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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