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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백현, 생방 중 전화하는 사생팬에 일침 “번호를 어떻게 아는 건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5 19:14
2017년 9월 5일 19시 14분
입력
2017-09-05 19:12
2017년 9월 5일 1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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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인스타그램
그룹 \'엑소\'(EXO) 백현이 라이브 방송 중 전화를 거는 사생팬에게 일침을 날렸다.
지난 4월 17일 백현은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라이브 생방송을 진행했다. 하지만 방송 도중 사생팬으로부터 계속 전화가 걸려와 방송 진행에 차질이 생겼다.
백현은 "자꾸만 전화가 온다"며 "전화 안 돼! 이거(브이앱) 해야 돼!"라고 말했고 팬들은 댓글로 비행기 모드를 하고 와이파이를 켜라고 조언했다.
이에 백현은 "번호를 어떻게 아시는 건지 진짜 모르겠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신기하죠?"라고 되물은 백현은 "평소에는 그냥 전화를 안 받는다"고 밝혔다.
일부 팬들이 "사생들에게 존댓말을 써줄 필요 없다"고 말하자 백현은 "어느 정도 존댓말이 필요하지 않겠니?"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한편 엑소는 5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리패키지 \'THE WAR: The Power of Music\'의 전곡 음원을 발매했다.
이날 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실이 아닌 거짓을 믿지 말아요. 인터넷은 믿을 수 있는 게 많이 없어요"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는 백현을 향한, 루머와 악플에 대한 심경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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