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민지영 母 “딸 머리 잡히고, 뺨 맞고…눈물 나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4 20:48
2017년 9월 4일 20시 48분
입력
2017-09-04 20:46
2017년 9월 4일 2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지영 인스타그램
배우 민지영의 어머니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15일 KBS1 ‘아침마당’에서는 차태현 부모님, 민지영 어머니, 박나래 어머니, 쇼호스트 동지현 어머니 등이 출연했다.
이날 민지영 어머니는 “‘국민 불륜녀’로 불리는데 저에겐 정말 착하고 예쁜 딸이다. 이미지는 그렇지만 정말 착하다. 얘가 결혼을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랑과 전쟁’ 찍을 때 매니저가 없어서 제가 따라 다녔다. 참 못 보겠더라. 남편에게 뺨을 맞고 불륜 들키면 다른 여자에게 머리 잡히고. 여러 번 촬영하는 걸 보니까 속상하더라. 눈물이 나더라. 그러면 딸이 와서 오히려 위로했다”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민지영은 4일 언론을 통해 김형균과 내년 1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행복감 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 운동의 힘[여주엽의 운동처방]
통일교, 與의원에 시계-돈 줬다는데…김건희 관련없어 수사 안한다는 특검
중앙선 침범하며 난폭운전한 오토바이…시민 손짓으로 검거 (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