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나 진짜 너무 불쌍해, 신이 있긴 한 걸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06 10:34
2017년 8월 6일 10시 34분
입력
2017-08-06 10:30
2017년 8월 6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또 다시 소셜미디어에 심경글을 올렸다.
최준희 양은 6일 자신의 SNS에 “이젠 뭐 어떻게 해야 하나 싶다. 나 진짜 너무 불쌍한 것 같다. 신이 있긴 한 걸까”라는 글과 함께 한강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앞서 최준희 양은 “외할머니에게 폭언·폭행을 당해왔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최 양은 ‘아이돌학교’ 1,2차 오디션에 합격했으나 외할머니의 반대로 참가가 무산됐다며 자신이 연예인이 될 경우 자살할 것이라는 스님의 말에 외할머니가 막았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관세엔 관세로 보복… 中, 시진핑-블링컨 만난 날 법으로 ‘맞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해병 前수사단장 무죄땐… 尹 탄핵도 필요없어, 정권 내놔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특검 수용해야”… 대통령실 “국회서 논의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