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디오스타’ 하리수 “미키정과 여전히 사이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01 13:47
2017년 8월 1일 13시 47분
입력
2017-08-01 13:43
2017년 8월 1일 13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리수 인스타그램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하리수 이혼 후 심경과 성형에 대해 속시원히 털어놓는다.
1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서는 하리수, 길건, 김기수, 낸시랭, 장문복 5인방이 출연! 울고 웃는 진한 사이다 토크를 선보인다.
제작진에 따르면 7년 만에 국내 공식 예능 컴백에 나선 하리수는 온라인에 근황 사진이 뜰 때마다 불거지는 성형 의혹에 대해 솔직히 입을 열었다. 성형에 대한 오해는 물론, 실제 성형 부위를 속 시원하게 털어놓은 것.
또한, 지난 6월 미키정과 결혼 10년 만에 협의 이혼 후 첫 심경고백을 전하기도 했는데 "여전히 사이가 좋다. 지금도 연락하는 사이"라며 불화로 인한 이혼설을 일단락 시켰다.
또 이혼을 하게 된 결정적 이유를 밝히는 것은 물론, 미키정에 대한 속마음을 메시지로 전해 스튜디오에 애잔한 기운을 감돌게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집 보여 달라더니” 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러, 종전협상 중 점령 확대 속도전… 우크라 동부 군사요충지 함락 위기
“여보 왜 울어?”…아내가 손에 쥔 복권 1등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