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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난 상남자 아냐…드라마 속 이미지와 실제 성격 달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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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1 11:54
2017년 8월 1일 11시 54분
입력
2017-08-01 11:24
2017년 8월 1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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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곤이 31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올해 초 벌어졌던 폭행시비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가 밝힌 실제 성격이 눈길을 끈다.
건장한 체격과 탄탄한 근육, 남자다운 외모로 ‘상남자’ 이미지가 강한 이태곤은 지난 2014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신의 평소 모습을 보여주면서 “나는 상남자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태곤은 “연기했던 역할 이미지 때문에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태곤은 2015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도 드라마 속 이미지와 실제 성격이 다르다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에서는 항상 누군가와 싸운다. 싸가지 없을 것 같은 이미지 이지만 실제로는 싸가지 엄청 있다. 난 싸가지 없는 거 싫어한다”고 말했다.
이태곤은 31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폭행시비 사건에 대해 “내 앞날을 위해서 정신력으로 참았다”며“처음으로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원망했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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