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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입대 전, 여유 되면 ‘팬미팅·앨범’ 내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8 10:24
2017년 6월 28일 10시 24분
입력
2017-06-28 10:18
2017년 6월 28일 10시 1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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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시완/CJ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은 지난 5월 입대 전 여유가 된다면 팬미팅이나 앨범을 내고 싶다고 말했었다. 다음달 11일 입대하는 임시완의 바람이 이뤄질지 관심이 모인다.
임시완 소속사 플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동아닷컴에 “임시완이 7월 11일 경기도 양주 신병교육대에 현역으로 입대한다. 입대할 때 간단한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시완은 지난달 11일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가수로서 욕심이 있다”면서 “군대에 가기 전 팬미팅을 꼭 한 번 하거나 앨범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당시 임시완은 “좋아하는 장르가 발라드”라면서 “항상 부르고 싶었던 장르인데 기회가 된다면 OST도 참여해보고 싶었다. 지금 촬영 중인 ‘왕은 사랑한다’도 기회가 된다면 OST 참여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임시완이 현재 촬영하고 있는 MBC 새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는 사전제작 드라마다. 이에 임시완의 얼굴은 군 입대 후에도 볼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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