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은 22일 동아닷컴에 “‘삼시세끼 어촌편’에 이서진이 출연을 확정했다”며 “윤균상과 에릭은 출연을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편성은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이서진과 배우 윤균상, 그룹 신화 출신 배우 에릭은 지난해 ‘삼시세끼 어촌편 3’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 중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유럽 & 대만편’(2013), ‘꽃보다 할배-스페인편’(2014), ‘삼시세끼’(2014), ‘꽃보다 할배-그리스편’(2015), ‘삼시세끼 정선편’(2015), ‘삼시세끼 어촌편 3’(2016), ‘윤식당’(2017)에 이어 다시 한 번 나영석 PD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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