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택시운전사’ 송강호 "영화 출연 고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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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6월 20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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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호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송강호를 비롯해 유해진, 류준열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택시운전사는 을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 특파원을 태우고 서울에서 광주까지 택시를 운전했던 실제 택시운전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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