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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혐의’ 기주봉, 과거 뉴스서 “담배 피울 곳 없어…” 불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2 13:22
2017년 6월 12일 13시 22분
입력
2017-06-12 13:11
2017년 6월 12일 1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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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뉴스 캡처
중견배우 기주봉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된 가운데, 과거 그가 담뱃값 상승과, 길거리 흡연 금지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기주봉은 과거 한 뉴스 인터뷰에서 시민으로 인터뷰를 했다. 그는 흡연자들의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2014년 12월 31일 YTN에서 기주봉은 "길거리에서 못 핀다 그러고 담배를 피울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해 주는 것도 아니고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12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배우 정재진을 구속하고, 기주봉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연극무대를 중심으로 영화에도 출연해온 기주봉과 정재진은 지난해 12월 중순과 말에 각각 A(62)씨로부터 대마초를 공급받아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재진은 모발에서, 기주봉은 소변에서 대마초 흡연 양성반응이 나왔으나 두 사람은 모두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마약류 성분 반응검사 결과도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주봉은 검찰에서 영장을 청구하는 대로 이번 주 중으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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