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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출신 청하 “시즌2 방청 간 것 후회해”…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7 20:56
2017년 6월 7일 20시 56분
입력
2017-06-07 12:43
2017년 6월 7일 12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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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Mnet ‘프로듀스101’ 시즌 1 출신으로 그룹 ‘아이오아이’를 거친 청하가 프로그램 시즌2 방청을 간 것을 후회한다고 전했다.
청하는 7일 오전 11시 서울 홍대 인근에 위치한 무브홀에서 첫 미니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청하는 ‘프로듀스101’에 대해 “최근에 방청을 갔다. 그때 순위발표식을 한 번 한 뒤에 포지션 평가를 할 때였는데, 지금은 후회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생들이 더 비춰져야 하는데, 내가 많이 비춰져서 미안했다. 건강 챙기면서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청하는 또 “긴장이 많이 된다. 잠을 많이 못 잤다. 시간이 있어도 잠이 잘 안 왔다”며 데뷔에 긴장되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청하는 타이틀곡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feat. 넉살)’를 라이브 무대로 선보였다.
타이틀 곡 ‘와이 돈츄 노우‘는 매력적인 기타 리프로 시작되는 시원한 트로피컬 하우스 사운드가 일품인 노래로, 이기, C-no, 웅킴으로 구성된 프로듀싱 팀 오레오의 작품이다.
청하는 오는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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