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백지영 근황 공개 “몸무게 3분의 1가량 빠졌다” …미모 거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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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6월 5일 17시 31분


사진=백지영 소셜미디어
사진=백지영 소셜미디어
지난달 22일 딸을 출산한 가수 백지영(41)이 근황을 알렸다.

백지영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붓기가 점점 빠지고 있다. 몸무게도 3분의 1가량 빠졌다. 빨리 여러분들 보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41세의 나이임에도 결점 하나 없는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붓기가 빠진 갸름한 얼굴과 오똑한 코가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지영 씨는 그대로네요. 출산 체질인 듯”, “붓기라뇨? 그대로인데. 얼른 컴백하시길!”, “예쁘고 예쁩니다. 어여 방송 나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백지영과 연기자 정석원 부부는 지난 2013년 6월 결혼했으며, 같은해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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