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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권율, 윤계상과 10년 절친 이유는?…“돈 잘 써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1 14:22
2017년 6월 1일 14시 22분
입력
2017-06-01 14:05
2017년 6월 1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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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화면
SBS 드라마 ‘귓속말’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권율이 10년 지기인 배우 윤계상과의 인연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권율은 지난달 31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배우 하정우, 현빈, 윤계상, 조진웅과 친하다고 밝혀 남다른 황금 인맥을 자랑했다.
특히 윤계상과 10년 지기 인연을 밝히며 “너무 친하게 잘 지낸다. 최근 통화는 일주일 전이고 안 바쁠 때는 하루에 한 통 정도 한다”고 말해 MC 이영자, 오만석을 놀라게 했다. 오만석은 “하루 (통화) 한 번은 애인이다”고 말했다.
권율은 윤계상과 2008년 개봉한 영화 ‘비스티보이즈’ 촬영을 하며 인연을 맺었다. 나이로는 윤계상이 4살 형.
그는 “데뷔했던 그 해에 \'비스티 보이즈\'라는 영화를 찍었다. 윤계상 선배님하고 하정우 선배님, 마동석 선배님이 나왔다. 나는 호스트 중 한 명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윤계상이 어떤 사람이냐는 물음에 “윤계상은 배우보다(배우이기 이전에) 좋은 사람”이라며 “여행을 가면 여행비도 다 내고, 밥도 다 사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신인이었을 때 통장에 잔액도 없을 때, ‘네가 잘 되면 형 사줘’라면서 내가 기죽지 않게 데리고 다녔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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