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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900회’ 논란…김지혜 “누군가는 섭섭했겠지만”, 정경미와 SNS ‘자축’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6 11:54
2017년 5월 16일 11시 54분
입력
2017-05-16 11:49
2017년 5월 16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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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혜·정경미 인스타그램
개그맨 임혁필이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 방송과 관련해 서운함을 드러낸 글이 논란인 가운데,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우먼 김지혜, 정경미가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900회를 자축해 눈길을 모았다.
김지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콘 900회를 자축하며…. 누군가는 섭섭했겠지만… 누군가에겐 좋은 추억이었던…. 개콘. 나는 1회가 아닌 파일럿 때부터 했는데벌써 900회라니 축하합니당^^”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지혜가 과거 ‘개그콘서트’의 ‘봉숭아 학당’ 코너에서 ‘달려라 하늬’ 분장을 한 모습이 담겼다.
김지혜는 이와 함께 ‘#개콘900회자축 #김지혜#개콘’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우먼 정경미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의 개그 소품 사진을 올리며 당시를 떠올렸다.
정경미는 ‘개그콘서트’의 ‘분장실의 강선생님’ 코너에서 썼던 케로로 분장용 박 사진과 당시 방송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내보물 #미니멀라이프를끔꾸지만 #이건버릴수없다 #박깨는사람 #박터진다 #분장실의강선생님’이라고 적었다.
이에 김지혜는 “헐 ㅋㅋㅋ대박 ㅋㅋ 900회 자축인가요?”, “한마디 해주시죠?”, “누구에게나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는 개콘이길…. 가슴이~~가슴이~~~#개콘900회자축”이라는 댓글을 연이어 달았다.
이어 김지혜가 “경아도 자축하라그래 ~~^^개그우먼끼리 하자”라는 댓글을 달자, 정경미는 “선배님~~~ 저는 콜입니다 ㅋㅋㅋ 각자 소품 하나씩 들고 파티해요 ㅋㅋㅋㅋ”라고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던 정종철과 임혁필은 개콘 900회 특집 방송과 관련, 제작진에 불편한 감정을 내비치는 글을 게재했다가 논란이 됐다. 이에 두 사람은 논란에 대해 해명과 사과를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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