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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함소원, ‘비디오 루머’ 솔직한 심정 “24살 어린 나이에 당한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4 08:50
2017년 5월 4일 08시 50분
입력
2017-05-04 08:45
2017년 5월 4일 0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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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현장 토크쇼 택시’ 캡처
배우 함소원이 ‘택시’에서 과거 자신을 힘들게 한 ‘비디오 루머’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함소원은 3일 밤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과거 ‘비디오 루머’로 고통받았던 시기를 떠올리며 “그때 24살이었다. 어린 나이에 당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면 그런 일이 있으면 웃고 말았을 텐데 그땐 ‘내가 직업으로 하고 있는 일이 위험한 거구나. 장난으로 하면 안 되는 거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너무 힘들었다. 기자회견을 통해 일단락 됐지만 내겐 큰 상처로 남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앞서 함소원은 2003년에 파문을 일으킨 ‘H양 비디오’ 루머에 휩싸여 곤욕을 치렀다. 당시 함소원은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며 결백을 주장했다.
또 자신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비디오의 주인공으로 매도한 일부 언론사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이후 함소원은 고소를 취하했고 그가 비디오의 주인공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서 해당 사건은 일단락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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