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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컴백’ 장한별 “호주 치대 중퇴, 치과 차리는 친구들 보면 배아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1 14:48
2017년 4월 21일 14시 48분
입력
2017-04-21 14:39
2017년 4월 21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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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레드애플에서 솔로 가수로 컴백한 장한별이 치과 의사의 꿈을 포기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장한별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드림홀에서 열린 새 싱글 ‘뭣 같은 LOVE’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장한별은 “특혜를 받아서 휴학을 3년 했다. 그런데 학교 측에서 ‘도저히 못 기다린다’고 해서 중퇴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친구들이 치과를 차리더라. 약간 배가 아프다. 후회까지는 아닌데 ‘저 쪽으로 갔으면 편했겠다’라는 생각은 한다”고 말했다.
1990년생인 장한별은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서 태어났다. 그는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치과대학 2학년 재학 중 휴학하고 가수 데뷔를 준비했다.
이후 2011년 그룹 레드애플 메인 보컬로 가요계 데뷔해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KBS 2TV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등 다양한 드라마 OST 앨범에 참여했다.
한편 장한별은 오는 23일 정식 발매되는 첫 타이틀곡 ‘뭣 같은 LOVE’로 본격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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