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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이태임, 살 뺀 이유? “박한별 몸매 보고 부끄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2 09:03
2017년 4월 12일 09시 03분
입력
2017-04-12 08:48
2017년 4월 12일 08시 4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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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디오스타 이태임 갈무리
오랜만에 방송나들이 나선 배우 이태임이 다소 마른 모습으로 등장하자 누리꾼들은 걱정스런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태임은 11일 방송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얼굴이 너무 작다. 이러다가 소멸하겠다”는 진행자의 말에 이태임은 “살을 빼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태임은 “영화 ‘특수본’ 촬영 때 캐릭터를 위해 4kg을 찌웠는데 갑자기 워터파크 광고가 들어왔다”면서 “어쩔 수 없이 그래도 갔는데 박한별과 이채영이 멋있는 몸을 만들어 와 그 옆에 서기 부끄러웠다”고 살을 뺀 이유를 설명했다.
이태임은 자신의 식단을 소개하면서 “하루 세 끼 밥 1숟가락씩을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태임은 “제 방식이니까 따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는 건강을 위해 하루 6숟가락씩 먹겠다”고 덧붙였다.
이태임의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걱정스런 반응을 쏟아냈다. 아이디 jos1****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이태임 기사에 “아니 예쁘신데 조금만 더 살 찌우셨으면”이란 댓글을 남겼고, 12일 오전 8시45분 기준 2000회 이상의 공감을 얻었다.
이 외에 누리꾼들은 “살 좀 찌우세요ㅜㅜ(ksa0****)”, “너무 말라서 예전 특유에 매력이 없어진 듯(jwy3****)” 등 안타깝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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