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신하균, 영화 촬영도중 다리 골절로 수술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4-12 06:57
2017년 4월 12일 06시 57분
입력
2017-04-12 06:57
2017년 4월 12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신하균. 동아닷컴DB
배우 신하균이 영화 촬영 도중 다리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
11일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하균은 9일 제주도에서 진행된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촬영 도중 오른쪽 다리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신하균은 서울로 이동해 10일 수술을 받았다.
제주도 마지막 촬영에서 부상을 당한 것이라 일정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하균은 안정을 취한 뒤 서울 촬영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송평인 칼럼]영수회담이 협치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노동절 연휴 돌입한 중국…고속도로 붕괴로 19명 사망·30명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조국당의 ‘한동훈 특검법’에 “다음 국회서 재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