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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신하균, 영화 촬영도중 다리 골절로 수술
스포츠동아
입력
2017-04-12 06:57
2017년 4월 12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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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하균. 동아닷컴DB
배우 신하균이 영화 촬영 도중 다리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
11일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하균은 9일 제주도에서 진행된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촬영 도중 오른쪽 다리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신하균은 서울로 이동해 10일 수술을 받았다.
제주도 마지막 촬영에서 부상을 당한 것이라 일정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하균은 안정을 취한 뒤 서울 촬영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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