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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박진주 “원룸서 투룸으로 이사…궁궐이다, 공주가 된 기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3 11:55
2017년 3월 23일 11시 55분
입력
2017-03-23 11:49
2017년 3월 23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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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캡처화면
배우 박진주가 최근 이사한 사실을 밝히면서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한 소감을 전했다.
박진주는 23일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진주는 “여기저기서 많이 찾아 주셔서 가서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최근 이사를 했다. ‘나 혼자 산다’에 살던 집에서 다른 곳으로 옮겼다”라고 밝혔다.
박진주는 “원룸에서 투룸으로 가니까 궁궐 같다”라며 “공주가 된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또 “아직 정리를 못 해 끔찍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주는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엉뚱하고 깜찍한 자신의 초보 싱글라이프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방송에서 “오래된 음식을 좋아한다”라며 “치킨 한 마리를 8일 동안 먹는다”라고 밝혀 엉뚱한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2011년 영화 ‘써니’에서 이름을 알린 박진주는 지난해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실감 나는 간호사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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