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걸스데이 혜리·민아 근황 보니…날렵해진 턱선·청순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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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3월 21일 1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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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컴백을 앞둔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와 민아의 근황에 관심이 모인다.

혜리와 민아는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에 셀피(자신의 모습을 직접 찍은 사진)를 업로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혜리는 보다 날렵해진 턱선을 뽐내고 있다. 그는 2월 브이앱을 통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아직 며칠 되지는 않았다. 이걸 필라테스 선생님이 본다면 혼낼 것 같다. 제가 왜 살을 빼고 예뻐지려고 하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란다. 제 입으로 말하지는 않겠다”며 컴백을 암시하기도 했다.

사진=민아 인스타그램
사진=민아 인스타그램
민아는 강아지를 안고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화장기 옅은 얼굴로 편안한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27일 정오 미니 5집 앨범을 발매한다. 걸스데이 완전체 새 앨범은 지난 2015년 7월 ‘링마벨(Ring My Bell)’을 타이틀 곡 삼아 선보였던 정규 2집 ‘걸스데이 러브 세컨드 앨범(Girl's Day Love Second Album)’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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