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전소미, 리얼 무보정 몸매가 이정도? ‘8등신 S라인’ 우월 전신샷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아이오아이 전소미가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스튜디오에서 ‘무보정’ 8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SBS 파워FM ‘최파타’ 제작진은 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리얼 무보정입니다. 미모 성격 끼 재능 모든걸 갖췄네요. 실제로 보면 더 반하게 되는 스타일. 옆으로 밀어보세요 사진 많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청바지에 블라우스 차림의 전소미가 ‘촤파타’ 스튜디오 안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전소미는 양손으로 ‘V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발랄하게 춤을 추며 해맑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또 ‘8등신 S라인’이 돋보이도록 과감한 포즈까지 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소미는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 쭉뻗은 각선미와 8등신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최파타’ 측은 또한 “와우, 소미양 실물 이정도. 세젤예”, “어머,이런 귀여운 표정 사진도 찍어놨네요”라는 글과 함께 전소미의 셀피를 게재하기도 했다.

전소미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파타’ 출연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전소미는 햇빛 때문에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찍은 셀피 2장을 게재하며 “흐어 햇빛 눈부셔용. 최화정의 파워 타임. 룰루♥♥ 으아 한강 가고 싶다 이런 날씨. SUNSHINE. Omg its very bright outside. MY eyes!!! hahaha wonderful weather”라는 글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