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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티아라 재논란’…‘택시’ 화영-효영 편 VOD 삭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6 19:33
2017년 3월 6일 19시 33분
입력
2017-03-06 19:25
2017년 3월 6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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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택시‘ 캡처
류화영-류효영 자매가 출연한 \'택시\' VOD 서비스가 중단됐다.
동아닷컴 확인 결과, 지난달 8일 방송된 ’택시’ 464회 효영·화영 편은 ‘티빙’ 등 N스크린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다. 이유는 방송 이후 불거진 논란 때문.
\'택시\' 측은 동아닷컴에 "방송 직후 불필요한 논쟁이 재점화되는 것 같아 내부적으로 상의 후 VOD를 삭제 처리했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류화영은 2012년 티아라 탈퇴 당시 상황에 관해 언급했다. 그는 티아라 활동 당시를 "미성숙했던 시절"이라며 "지금 생각해보면 여자들끼리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었다. 나와 멤버들 모두 미성년이었고 사회생활은 몰랐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 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티아라 전 스태프가 작성한 \'티아라 사태의 진실! 5년 전 티아라와 함께 일 한 스태프입니다!\'란 제목의 폭로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기도. 이에 제작진은 VOD를 삭제 처리하기로 결정한 것.
한편 류화영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류효영은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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