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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샤넌, ‘어머님은 누구니’ 심사위원 ‘극찬’…K팝스타6 ‘시청률UP’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7 09:37
2017년 2월 27일 09시 37분
입력
2017-02-27 08:27
2017년 2월 27일 08시 2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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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팝스타6 방송화면 갈무리
‘K팝스타6’ 도전자 샤넌의 활약으로 ‘K팝스타6’ 시청률이 상승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SBS 음악예능프로그램 ‘K팝스타6’ 시청률(전국 기준)은 1부 10.8%, 2부 16.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9.6%(1부), 15%(2부)보다 각각 1.2%포인트,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K팝스타6’는 샤넌의 활약이 돋보였다. 배틀 오디션 조에서 2위를 하면서 재대결을 해야 했던 샤넌은 결국 TOP10 진출에 성공했다.
파란색 정장 차림에 지팡이를 들고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샤넌은 박진영의 ‘어머님은 누구니’를 선곡해 열창했다.
무대를 지켜 본 박진영은 샤넌을 향해 “엔터테이너 같았다”면서 “자기 무대에서 자기가 누군지 보라는 듯이 교만하고 자신감 넘치고 ‘나야’ 이런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왜 이 무대가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을까”라고 물으며 “그냥 자기 노래 같았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쇼를 보는 줄 알았다”며 “엔터테이너 같은 최고의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양현석도 사넌을 무대를 지켜본 뒤 “거침없이 달리는 야생마 같았다”면서 “신인은 아니지만 스웩, 무대 위 여유는 6년 봤던 참가자 중 최고”라고 칭찬했다.
유희열은 샤넌의 무대를 두고 “오늘은 자기 콘서트를 한 것”이라면서 “음악 사이 리듬 포인트를 잡아낸다”고 평가했다.
이어 “관객을 흥분시킬 줄 아는 것”이라면서 “그래서 샤넌이 무서워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박이 깨지면서 즐기는 차원으로 넘어갔다”며 “‘이렇게 달라지는구나’ 확신을 차게 만들었다”고 감상평을 전했다.
한편, 이날 ‘K팝스타6’ 1부에선 TOP10 자리를 두고 2위 참가자들이 재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마은진, 김소희, 이수민, 유지니 그리고 샤넌이 TOP10에 합류했다.
2부에선 TOP10 경연이 펼쳐졌다. 경연은 A조와 B조로 나뉘어 펼쳐졌다. A조 이서진, 전민주-크리샤 츄, 샤넌, 고아라-김혜림이 무대를 꾸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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