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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골종양 진단…어떤 질환? 뼈·연골에 생기는 종양, 운동신경 변화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6 10:08
2017년 2월 16일 10시 08분
입력
2017-02-15 19:42
2017년 2월 15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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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배우 유아인이 골종양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해당 질환에 대한 관심도 높다.
골종양이란 뼈에 생기는 종양을 비롯해 뼈와 연결된 연골과 관절에 생기는 종양을 일컫는다. 양성종양과 암인 악성종양 두 가지가 있는데, 암인 경우에는 다른 부위에서 전이되어 생기지만 대부분은 조골세포나 조직의 이상증식에 의한 양성종양이다.
골종양이 생기면 그 부위에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운동 기능에 변화가 생긴다. 때로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양성종양일 경우는 특별히 치료를 하지 않으며 정기적으로 경과를 관찰한다. 다만 통증 증상이 있거나 골절을 일으키는 경우에는 수술로 제거한다. 악성종양으로 판정되었거나 악성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수술을 하고 항암화학요법을 함께 쓴다.
한편 유아인의 소속사는 15일 동아닷컴에 “유아인이 골종양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입대 재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입장 정리해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유아인은 지난해 12월 15일 대구지방병무청에서 3차 재검을 받아 또 다시 ‘병역 등급 보류’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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