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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랑 코했다”…홍진영, 솔직한 성형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4 11:45
2017년 2월 14일 11시 45분
입력
2017-02-14 11:38
2017년 2월 14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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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침마당‘ 캡처
가수 홍진영이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홍진영은 14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지금과는 조금 달랐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때가 가장 살이 쪘을 때"라고 말했다.
홍진영은 졸업 사진 촬영날 있었던 에피소드도 언급했다. 그는 "보통 졸업사진은 아침에 찍지 않나. 나는 성이 홍 씨라 순서가 뒤였다. 그래서 자다가 내 차례라는 말에 일어나서 찍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형 사실도 밝혔다. 그는 "눈이랑 코를 했다. 아무래도 연예계에 있는 사람들은 이목구비가 뚜렷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술 전부터 실물이 졸업사진보단 나았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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