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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과 열애’ 조우종, 자신 집서 발견된 女 머리카락에…‘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6 14:31
2017년 2월 6일 14시 31분
입력
2017-02-06 14:26
2017년 2월 6일 14시 2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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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를돌아봐 캡처
방송인 조우종과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열애를 인정하면서 과거 열애를 암시했던 방송도 재조명 받고 있다.
조우종은 지난해 2월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방송인 송해가 자신의 집에서 긴 머리카락을 발견하자 화들짝 놀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에게 자신의 집 이곳저곳을 소개시켜주던 조우종은 황급히 뭔가를 치웠다.
이를 본 송해는 “뭘 집어 던진 거야?”라고 물었고, 조우종은 “아니 뭐... 이거 뭐?”라며 몹시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조우종은 이어 황급히 치운 뭔가를 집어 들었고, 이를 포착한 송해는 “야야! 머리카락 아니야 그거! 긴 여자 머리카락!”이라며 그에게서 머리카락을 빼앗았다.
이에 조우종은 “아니다. 진짜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송해는 “솔직히 말해. 아니면 나 이거 감정소에 가져갈 거야!”라고 강하게 추궁했다.
그러자 조우종은 “부동산 아주머니가 오셨다 가셨다”고 변명했지만, 송해는 “야! 부동산 아주머니가 왜 여기서 머리카락을 흘려!”라고 버럭 했다.
이를 들은 조우종은 “집 구경 하다가 머리카락 흘릴 수도 있지...”라고 항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우종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동아닷컴에 “조우종이 정다은 아나운서와 4~5년째 교제 중”이라면서 “현재도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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