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혜이니 “몸무게 36kg·허리 21인치…아동복 협찬 받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6 15:57
2017년 1월 26일 15시 57분
입력
2017-01-26 15:01
2017년 1월 26일 15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방송화면
가수 혜이니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몸무게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혜이니는 지난 25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체구가 작아 일반 의류 브랜드에서 협찬해주는 옷이 맞지 않는다며 “아동복 라인이 있는 해외 의류 브랜드에서 청바지를 협찬해준 적이 있다”고 말했다.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갔을 때가 언제였냐”는 질문에 혜이니는 “초등학교 6학년 때 40kg 정도 나갔다. 그런데 이상하게 지금은 36kg 나간다”고 털어놨다.
이어 “청바지도 아동복 사이즈 14호(23인치)를 입었는데, 그것도 허리가 크더라. 그래서 요즘에는 21인치 사이즈의 바지를 입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몸무게가 너무 가벼웠던 탓에 자동차에서 안전벨트를 하지 않았는데도 경고음이 울리지 않은 적이 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동연상 음란물에 ‘어린이 런치세트’…경찰, 킨텍스 행사 수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미중 반도체 전쟁 영원한 승자는 없다[김상운의 빽투더퓨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이스라엘군, 라파 주민들에 대피령…공격 임박 가능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