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람이좋다’ 김민정 “올해 7학년, 보톡스도 맞아”…남편 러브스토리 大방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2 11:41
2017년 1월 22일 11시 41분
입력
2017-01-22 11:39
2017년 1월 22일 11시 3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중견 배우 김민정이 ‘사람이 좋다’에서 솔직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민정은 22일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올해 7학년이 됐다”고 자신을 소개한 김민정은 “70대가 됐다”며 “제 나이에 주름이 (많아) 보톡스도 맞고 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주름이 너무 자글자글하면 안 되니까”라면서 “건강하고 예쁘게 늙자, 곱게 늙자 그래서 올해부터 헬스를 끊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민정은 10세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결혼 24년차인 김민정, 신동일 부부는 40대 중반 때 재혼했다. 김민정의 팬이었던 신동일의 적극적인 구애로 만남이 성사됐다.
김민정의 남편 신동일은 아내 김민정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사람을 눈앞에 보니 신기했다”고 말했다.
신동일과 재혼한 김민정은 “친정 쪽에서 반대를 했다”면서 “각자 자녀들이 있었으니까 그런 것들에 대한 힘든 것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독배’된 與비대위원장, 권영세-박진 고사…“중진에 매달릴 필요 있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수회담 앞두고 신경전…與 “일방적 요구 도움 안돼” 野 “총선 민의 온전히 반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호텔 생수 가져가다 직원에게 한소리 듣자…불 지르려한 60대 남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