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욕설 논란’ 서인영, 비난 쏟아지자 SNS 계정 삭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1 14:10
2017년 2월 1일 14시 10분
입력
2017-01-19 21:35
2017년 1월 19일 2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욕설 논란’에 휩싸인 가수 서인영이 쏟아지는 비난에 소셜미디어 계정을 삭제했다.
서인영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19일 오후 현재 삭제된 상태다.
서인영의 계정에 접속하면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며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는 메시지가 보인다.
앞서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돌린 바 있다.
한편 서인영은 ‘님과 함께2’ 두바이 촬영 도중 제작진에 욕설을 하는 등 문제를 일으켰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이 이날 공식입장 발표를 통해 사과했지만 비난 여론은 쉬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채상병 사건에 “법·원칙 따라 수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바이든, “절실해진 트럼프 성경 읽기 시작” 연례 만찬서 조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주한미군, ‘하늘의 암살자’ 국내 첫 실사격 훈련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