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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별이’ 수호 “엑소 멤버들 바빠…‘잠 잘 자니’ 묻고 지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1 14:09
2017년 2월 1일 14시 09분
입력
2017-01-18 19:24
2017년 1월 18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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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그룹 엑소 수호가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우주의 별이’로 연기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수호는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미니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 제작발표회에서 “저는 우주처럼 대스타는 아니지만 가수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수로서 사랑받는 마음을 알기 때문에 우주 캐릭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주는 저랑은 반대되는 캐릭터다. 그 캐릭터를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저는 살고 싶은데 우주는 죽고 싶어 하는 캐릭터다. 인생에서 가장 살기 싫을 때는 생각하며 고민했다”고 전했다.
“엑소 멤버들에게서 조언은 없었냐”는 물음에 수호는 “멤버들은 자기 연기하고, 할 걸로 바빠서 조언이나 응원을 해주기 힘든 상황이다. 그래서 딱히 조언은 없었다. 그냥 ‘잠 잘 자니’ 정도를 서로 묻고 지낸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가지색 판타지’는 MBC와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공동 제작하는 드라마. 세 가지 단막극 ‘우주의 별이’ ‘생동성 연애’ ‘반지의 제왕’을 순서대로 방송한다.
엑소 수호, 지우가 출연하는 ‘우주의 별이’는 오는 23일 밤 11시59분 네이버를 통해 웹버전이 공개되고 26일 밤 11시10분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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