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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 13일 방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1-04 06:57
2017년 1월 4일 06시 57분
입력
2017-01-04 06:57
2017년 1월 4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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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사진제공|UPI코리아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13일 처음으로 한국 팬들을 만난다.
밀라 요보비치는 이날 한국을 찾아 자신이 주연한 영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의 25일 개봉을 앞두고 관련 홍보와 프로모션에 나선다. 특히 이 영화에 함께 출연한 이준기와도 레드카펫 이벤트에 참여키로 해 눈길을 모은다. 또 남편이자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의 폴 앤더슨 감독과도 함께 내한할 예정이다.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은 SF영화 시리즈 영화로,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렸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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