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해, 사망설 유포자 용서…“고소까지 할 필요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03 11:47
2017년 1월 3일 11시 47분
입력
2017-01-03 11:40
2017년 1월 3일 1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송해
방송인 송해(90)가 자신이 사망했다고 루머를 퍼뜨린 사람을 용서했다.
3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송해 측은 "황당한 소문으로 인해 피해가 있었지만, (송해)선생님께서 '세상이 흉흉한데, 고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말씀하셔 고소를 취소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마도 누군가가 실수로 저지른 일'"이라고 만류하셨다"고 덧붙였다.
현재 송해의 건강은 이상이 없으며, 송해 측은 "남들이 90세가 맞느냐고 말할 정도로 정정하시고, 최근 오히려 더 건강해지신 듯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송해가 사망했다는 루머가 퍼져 논란이 일었다. 송해 측은 즉시 공식 입장을 통해 사망설을 부인했고, 루머 유포자를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0대 교감, 스승의 날 앞두고 4명에 새 삶 선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판사 재직중 정치후원금 보내…직업은 자영업이라고 적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트로트 가수 김호중, 뺑소니후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