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재석, 5년 연속 올해를 빛낸 개그맨 1위…‘적수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08 18:20
2016년 12월 8일 18시 20분
입력
2016-12-08 14:29
2016년 12월 8일 14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재석
올해를 빛낸 개그맨은 이번에도 유재석이었다. 5년 연속 최고 스타로 인정 받은 것.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은 지난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2016년 올해를 빛낸 코미디언/개그맨'을 조사한 결과 유재석이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유재석은 45%의 지지를 얻으며,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2010년까지는 유재석-강호동이 쌍벽을 이뤘으나, 2012년 이후로는 뚜렷한 경쟁자 없이 '유재석 시대'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그는 MBC '무한도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KBS2 '해핀투게더 시즌3' 등 방송 3사의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다.
2·3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이국주(14.5%)와 강호동(13.1%)이 각각 차지했다. 박나래(11.8%), 김준현(9.3%), 신동엽(9.2%)가 그 뒤를 잇고 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여보 왜 울어?”…아내가 손에 쥔 복권 1등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