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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강호동, 섭외없이 아무집 급습해 벨누르고 ‘한끼줍쇼’ 신개념 야외 버라이어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9 15:03
2016년 10월 19일 15시 03분
입력
2016-10-19 14:54
2016년 10월 19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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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와 강호동이 신개념 야외 버라이어티 방송프로그램에 도전한다.
19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새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끼줍쇼'는 대한민국 평범한 가정의 저녁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MC 이경규 강호동이 시민들의 집을 섭외없이 급방문해 벨을 누르고 함께 저녁을 먹는 내용이다.
대한민국의 가정의 저녁상 분위기를 전하는 과정에서 보여줄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기대감을 높이다.
윤현준 CP는 "섭외가 어려웠다. 섭외없이 일단 벨을 누르자고 생각했다. 그래서 국민들이 다 아는 사람들이어야 했다. 그렇게 생각한 사람들이 이경규와 강호동이다"며 강호동과 이경규여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윤 CP는 "기획의도는 이 시대의 저녁식사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도시의 저녁식사, 일주일에 가족과 저녁을 몇번, 어떻게 먹을까하는 궁금증에서 출발했다. 그 모습을 가감없이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유쾌한 식큐멘터리 '한끼줍쇼'가 이날 밤 10시50분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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