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200만 돌파, 이준 “입소문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폴더 인사

  • 동아닷컴
  • 입력 2016년 10월 17일 12시 45분


코멘트
역대 코미디 영화 관객 200만 돌파 최단 기록을 세운 '럭키' 출연 배우 이준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럭키가 개봉 4일 만에 200만 관객이 오셨습니다. 좋은 입소문 감사드립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준은 이와함께 "저것은 감사의 인사 꾸벅"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과 유해진이 허리를 90도 굽히고 있는 사진을 첨부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럭키’는 16일 하루 동안 69만 3765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00만 2579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4일만에 200만 돌파한 럭키는 역대 코미디 영화 최단 기록 경신하고, 손익분기점 180만명을 이미 넘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