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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돌’ 임시완X윤아, ‘왕은 사랑한다’ 출연 확정…‘100% 사전 제작 드라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1 11:31
2016년 9월 21일 11시 31분
입력
2016-09-21 11:26
2016년 9월 21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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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그룹 제국의 아이들(ZE:A) 멤버 겸 배우 임시완(28)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인 윤아(임윤아·26)가 사전 제작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출연을 확정했다.
21일 임시완 소속사 스타제국과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동명의 소설 ‘왕은 사랑한다’(김이령 작가)를 원작으로 한 100% 사전 제작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임시완은 극중 부패하고 빈곤한 고려의 개혁에 힘쓰는 군주 충선왕 역을, 윤아는 아름다운 자태로 두 남성을 파국으로 몰고 가는 고려의 스칼렛 오하라 왕산 역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왕은 사랑한다’는 100% 사전 제작 드라마로 오는 11월 첫 촬영을 시작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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