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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3년만에 이혼…“원만하게 협의”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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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0 09:59
2016년 8월 30일 09시 59분
입력
2016-08-30 09:58
2016년 8월 30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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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일렉트로니카그룹 클래지콰이 호란(최수진·37). 사진|동아닷컴DB
혼성 일렉트로니카그룹 클래지콰이 호란(최수진·37)이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클래지콰이 소속사 플럭서스뮤직에 따르면 호란은 7월 전 남편 A씨와 협의 이혼했다. 이혼 과정에서 어떤 분쟁도 없이 이혼 절차를 원만하게 마무리했다.
호란은 2013년 3월30일 3세 연상의 회사원 A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플럭서스뮤직의 한 관계자는 30일 “개인의 일이라 정확한 사유는 알지 못한다”면서도 “안타깝게 이별을 하게 됐지만, 두 사람은 결혼 전부터 오래 알던 사이였고, 지금도 여전히 친구처럼 연락도 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호란은 최근 솔로앨범을 발표했으며, 가을에는 클래지콰이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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