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김현주X박시연X김재화, ‘평균 나이 만 37세’ 맞아?…‘초동안 교복 미모’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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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8월 22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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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스토리 제공
사진=에이스토리 제공
‘판타스틱’ 김현주(39), 박시연(37), 김재화(36)가 교복 차림으로 ‘초동안’ 미모를 인증했다.

22일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연출 조남국, 극본 이성은,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김현주, 박시연, 김재화의 여고생 변신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현주(이소혜 역), 박시연(백설 역), 김재화(조미선 역)가 교복을 입고 여고생으로 깜짝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은 극중 절친 3인방의 과거 회상 장면을 담은 것으로 발랄한 여고생으로 변신한 김현주, 박시연, 김재화의 교복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평균 나이가 만 37세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판타스틱’은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 분)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주상욱 분)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박시연, 지수, 김태훈, 윤지원, 조재윤, 김영민, 김재화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9월 2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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