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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빅스, “최근 남성팬 늘어…‘왜 좋아하냐’고 직접 물어본 적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8 15:50
2016년 8월 18일 15시 50분
입력
2016-08-18 15:41
2016년 8월 18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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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그룹 빅스(VIXX, 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가 최근 늘어난 남성팬들에 대해 언급했다.
빅스는 18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라이브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정찬우가 "팬은 여성뿐이냐"라고 묻자 엔은 "요새는 남자 팬분도 계신다. 오늘도 방송 녹화하고 오는데 처음 보는 남자팬도 계시더라"고 답했다.
엔은 "(남성팬이) 신기하고 이상하지 않냐"라는 질문에 "그래서 한 번은 왜 좋아하냐고 물어봤는데 축구 좋아하듯이 좋아한다고 하더라. 스포츠처럼 무대 보는 걸 즐긴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빅스 멤버들은 남자한테 가장 인기가 많은 멤버로 라비를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라비는 "(남성팬, 여성팬)둘 다 좋은데 느낌이 약간 다르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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