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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금수저·성형 의혹에 “금수저 논란이 붙는 것 속상해”…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0 16:18
2016년 8월 10일 16시 18분
입력
2016-08-10 16:15
2016년 8월 10일 16시 15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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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금수저·성형 의혹에 “금수저 논란이 붙는 것 속상해”…왜?
‘택시’ 방송 화면
그룹 C.I.V.A 이수민이 ‘택시’에 출연해 재벌3세설과 성형설 등을 언급하며 거침 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수민은 지난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금수저 논란이 붙는 것에 대해 속상하다”고 고백했다.
그는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서산의 유명한 국밥 집 손녀딸이다. 해당 국밥 집은 현재 프랜차이즈 음식점으로 세를 넓힌 상황이기에 ‘금수저’, ‘재벌3세’설이 이수민을 따라다녀왔다.
이날 이수민은 “음식점은 할머니가 굉장히 고생해서 피땀으로 일구셨다. 저희 부모님도 마찬가지다”라며 “그래서 저는 그 노고에 대해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금수저 논란이 붙는 거에 대해 속상하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방송에 3000만 원대 고가 시계를 차고 출연해 또 한 번 금수저설이 돌았던 것에 대해서는 “정말 친한 언니 중에 되게 부유한 언니가 있다”며 그 시계는 빌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성형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성형 논란에 대해 언급하는 MC 이영자에게 이수민은 “나는 (성형 논란이) 되게 많다”며 “눈이랑 코는 성형수술을 하긴 했는데 음악의 신 시즌2 때는 허리를 가늘게 하려고 갈비뼈를 뺐다는 얘기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나를 두고 성형수술을 많이 하는 애, 1년에 한 번씩 갈아엎는 애라고 얘기하는데 근데 사실 그렇지 않다”며 과도한 성형 논란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수민은 지난달 28일 KBS2 ‘해피투게더 3’에서도 이 같은 금수저 의혹을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이수민은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 배우고 싶은 것 다 하면서 걱정 없이 편하게 자란 건 사실이지만 금수저는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MC 박명수는 “그게 바로 금수저 아니냐”고 지적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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