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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캔디’ 장근석 “누군가 옆에 있었으면…”, ‘캔디’와 전화 끊기자 발 ‘동동’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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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6 16:04
2016년 8월 6일 16시 04분
입력
2016-08-06 15:56
2016년 8월 6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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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제공
‘내 귀에 캔디’ 장근석이 “(평소에) 전화가 안 온다. 누군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장근석은 6일 공개된 tvN ‘내 귀에 캔디’ 티저 영상에서 이같이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내 귀에 캔디’는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익명의 친구 ‘캔디’와의 비밀 통화를 통해 교감하고 소통하는 폰중진담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진은 티저 영상에 대해 “장근석에게서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이 담겨 있다”며 “팬들의 환호를 받는 화려한 한류스타의 삶 뒤로 외로움을 느꼈던 장근석이 자신의 캔디와 통화하며 설렘을 느낀다”고 말했다.
티저 영상에서 장근석은 캔디에게 전화가 오자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마음이 통한 듯 즐겁게 웃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전화가 끊기자 발을 동동 구르며 어쩔 줄 몰라 하는 그의 모습도 신선함을 더한다.
장근석은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전화하면서 설레는 것도 처음이고, 하루 종일 전화 오는 타이밍만 기다린다. 나도 아직 (이런) 내가 믿기지가 않는다”고 밝혔다.
티저 영상 말미에서는 ‘캔디’가 장근석에게 “우리 만날까?”라고 말하며 미묘한 기류를 형성하고 ‘캔디’의 목소리와 함께 뒷모습이 공개돼 과연 그가 누구일지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tvN ‘내 귀에 캔디’에서는 장근석 외에도 방송인 서장훈, 배우 경수진, 지수의 새로운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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