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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서현진, ‘38사기동대’ 촬영장 급습…“마요미 오빠 못 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8 14:11
2016년 7월 18일 14시 11분
입력
2016-07-18 14:09
2016년 7월 18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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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동명이인 오해영으로 활약한 배우 전혜빈과 서현진이 ‘38사기동대’ 촬영장을 급습했다.
전혜빈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핵 꿀 잼 ‘38사기동대’ 촬영장 급습. 옆 건물서 광고 찍던 현진이 날아옴. 성진 팀장님 인물이 훤해지심. 38팀에 오해영팀들 휘저어놓고 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또 오해영’에서 ‘잘난 오해영’과 ‘그냥 오해영’으로 활약한 전혜빈과 서현진이 tvN 드라마 ‘38사기동대’ 촬영 현장을 방문해 출연진과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또 오해영’에서 성진 팀장 역으로 출연한 배우 권해성이 ‘38사기동대’ 대본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전혜빈은 이와 함께 ‘#한동화감독님 화이팅 #38사기동대 #마요미오빠못봄 #인국씨도못봄 #마진석님도못봄 #수영이도못봄 #송현욱감독님 미모포텐터짐 #박호식PD님 초능력자 #한동현감독님 대한민국최고’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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