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 엄마 된다…“임신 20주차, 태교에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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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7월 12일 09시 20분


사진=동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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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윤(39)이 결혼 약 4년 7개월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한 매체는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를 인용, 최정윤이 지난 2월 임신해 현재 20주차라고 전했다.

최정윤은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출산 후 복귀해 연예계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12월, 재계서열 44위인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인 4세 연하 윤태준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윤태준 씨는 과거 아이돌그룹 이글파이브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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